▹ 긋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48개
-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: (1)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.
- 싱긋빙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
- 나사형 어긋남 : (1)결정 어긋나기의 하나로 격자면을 따라 한 바퀴를 어긋나게 하면 격자면이 한 계단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되는 현상.
- 벌긋벌긋하다 : (1)군데군데 벌그스름하다. (2)매우 벌그스름하다.
- 방긋방긋하다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
- 성긋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시긋시긋허다 : (1)‘시금시금하다’의 방언
- 어긋나기 그물망 : (1)그물 모양으로 배열한 전위. 비교적 많은 전위를 함유하는 결정(結晶)에서는 전위의 선(線) 에너지나 전위끼리의 상호 작용 에너지를 극소화하기 위하여 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.
- 싱긋싱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
- 씽긋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웅긋중긋하다 : (1)여러 군데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상태이다. (2)모여 서 있는 사람들의 키가 들쑥날쑥하다.
- 선 긋기 계산법 : (1)선을 그어서 곱셈을 계산하는 방법. 곱셈할 두 수를 자릿수별로 나누어서 선이 교차되도록 그은 후 같은 자릿수별로 묶어서 세는 방법이다.
- 붕긋붕긋하다 : (1)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두두룩하게 나오거나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. (2)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들떠 있다.
- 살긋살긋하다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
- 어긋나기 네트워크 : (1)그물 모양으로 배열한 전위. 비교적 많은 전위를 함유하는 결정(結晶)에서는 전위의 선(線) 에너지나 전위끼리의 상호 작용 에너지를 극소화하기 위하여 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.
- 어긋시침하다 : (1)바늘을 직각으로 세워서 어슷하게 시치다. 두꺼운 모직이나 안감을 맞출 때에, 또는 심을 넣을 때에 이용한다.
- 뽈긋뽈긋하다 : (1)군데군데 뽈그스름하다. (2)매우 뽈그스름하다.
- 발목뼈 어긋남 : (1)발목뼈가 어긋나 정상 범위를 벗어난 이상 상태.
- 실긋샐긋하다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려 있다.
- 발긋발긋하다 : (1)군데군데 발그스름하다. (2)매우 발그스름하다.
- 웅긋쭝긋하다 : (1)여러 군데가 크게 쑥쑥 불거지거나 툭툭 비어져 있는 상태이다. (2)키가 크고 작은 사람들이 서서 모여 있는 상태이다.
- 생긋방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.
- 싱긋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
- 볼긋볼긋하다 : (1)군데군데 볼그스름하다. (2)매우 볼그스름하다.
- 뱅긋뱅긋하다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.
- 어긋나기 조직망 : (1)그물 모양으로 배열한 전위. 비교적 많은 전위를 함유하는 결정(結晶)에서는 전위의 선(線) 에너지나 전위끼리의 상호 작용 에너지를 극소화하기 위하여 이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.
- 생긋뱅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웃다.
- 할긋할긋하다 : (1)곁눈으로 살짝 계속 할겨 보다. (2)눈에 자꾸 알씬 보이다. (3)‘할긋할긋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긋긋다’로도 적는다.
- 상긋방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찌긋찌긋허다 : (1)‘찌뿌드드하다’의 방언
- 옹긋봉긋하다 : (1)작은 봉우리 따위가 들쑥날쑥 솟아 있는 상태이다.
- 결어긋난 흩뜨림 : (1)입사파의 위상과 산란파의 위상 사이에 아무런 관계가 없고 서로 간섭성이 없는 산란.
- 오긋오긋하다 : (1)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오그라진 듯하다.
- 잘긋잘긋하다 : (1)‘질겅질겅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긋긋다’로도 적는다.
- 싱긋벙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쫑긋쫑긋하다 : (1)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밀다. (2)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다. (3)여럿이 다 입술이나 귀 따위가 빳빳하게 세워져 있거나 뾰족이 내밀려 있다.
- 찡긋찡긋하다 : (1)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다.
- 힐긋힐긋하다 : (1)거볍게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다. (2)눈에 언뜻언뜻 자꾸 띄다.
- 빨긋빨긋하다 : (1)군데군데 빨그스름하다. (2)매우 빨그스름하다.
- 씽긋뻥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. ‘싱긋벙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쌩긋빵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벙긋벙긋하다 : (1)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자꾸 소리 없이 거볍게 웃다. (2)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를 자꾸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었다 닫았다 하다. (3)번개나 불빛 따위가 순간적으로 잇따라 약하게 비쳤다 사라지다.
- 자긋자긋하다 : (1)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. (2)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. (3)‘퐁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긋긋다’, ‘자긋자긋다’로도 적는다.
- 쌀긋쌀긋하다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살긋살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 ‘살긋살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씽긋삥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자꾸 웃다. ‘싱긋빙긋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쌍긋빵긋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상긋방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싱긋빙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슬쩍 웃다.
- 재긋재긋하다 : (1)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. ⇒규범 표기는 ‘자긋자긋하다’이다. (2)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자긋자긋하다’이다.
- 상긋방긋대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뺑긋뺑긋하다 : (1)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. ‘뱅긋뱅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뭉긋뭉긋하다 : (1)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. (2)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. (3)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다.
- 문주긋문주긋 : (1)‘뭉그적뭉그적’의 방언
- 쌩긋뺑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쨍긋쨍긋하다 : (1)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다.
- 생긋방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끝머리 어긋나기 : (1)결정 구조의 결함 가운데 어떤 결정면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진 것. 끊어진 부분의 격자점에 대응하는 다른 격자점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며, 이상적인 경우에는 끊어진 부분이 직선을 따라 발달한다.
- 일긋얄긋하다 : (1)짜인 물건의 사개가 잘 맞지 아니하고 느슨하여 고르지 아니하게 이리저리 자꾸 비뚤어지다.
- 우긋우긋하다 : (1)여럿이 다 안으로 조금 우그러진 듯하다.
- 나선형 어긋나기 : (1)결정 구조의 결함 가운데 처음에는 서로 대응되어 있던 격자점이 진행하면서 갈라져서 서로 다른 층의 결정 격자점에 대응되는 상태.
- 시긋시긋하다 : (1)‘시금시금하다’의 방언
- 해뜩발긋하다 : (1)조금 하얗고 발그스름하다.
- 째긋째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.
- 핼긋핼긋하다 : (1)가볍게 살짝살짝 자꾸 할겨 보다.
- 귀긋기 뱃바닥 : (1)단청에서, 첨차(檐遮)와 장여 따위의 뱃바닥에 귀긋기를 하는 일. 또는 그렇게 한 것.
- 생긋뱅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
- 실긋실긋하다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
- 야긋야긋하다 : (1)톱날처럼 높고 낮은 차이가 적고 어슷비슷하다.
- 짜긋짜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다.
- 배포가 느긋하다 : (1)‘배포(가) 유(柔)하다’의 북한 관용구.
- 싱긋벙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올긋볼긋하다 : (1)좀 짙고 옅은 여러 가지 빛깔이 야단스럽게 한데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.
- 씰긋씰긋하다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실긋실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 ‘실긋실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봉긋봉긋하다 : (1)군데군데 여러 곳이 다 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이다. (2)맞붙여 놓은 물건이 군데군데 여러 곳이 조금씩 들떠 있다.
- 빵긋빵긋하다 : (1)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방긋방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꽃이 매우 아름답게 자꾸 피어나다.
- 밍긋밍긋하다 : (1)‘뭉긋뭉긋하다’의 방언
- 샐긋샐긋하다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
- 성긋벙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
- 상긋상긋하다 : (1)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.
- 쌩긋쌩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 ‘생긋생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쌩긋빵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생긋방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생긋생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.
- 어긋난 리베팅 : (1)2열 이상의 리벳선 상에서 서로 어긋나게 리벳을 박는 일.
- 아긋아긋하다 : (1)물건의 각 조각이 이가 맞지 않아 끝이 조금씩 어긋나 있다. (2)무게나 부피, 길이 따위가 어떤 기준에 조금 어그러져 있다.
- 나사형 어긋나기 : (1)결정 어긋나기의 하나로 격자면을 따라 한 바퀴를 어긋나게 하면 격자면이 한 계단 올라가거나 내려가게 되는 현상.
- 삥긋삥긋하다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. ‘빙긋빙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쌩긋뺑긋거리다 : (1)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귀엽게 자꾸 웃다. ‘생긋뱅긋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씰긋쌜긋하다 : (1)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실긋샐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려 있다. ‘실긋샐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싱긋벙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.
- 썽긋뻥긋대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자꾸 웃다. ‘성긋벙긋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성긋벙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.
- 빙긋빙긋하다 : (1)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자꾸 거볍게 웃다.
- 썽긋뻥긋하다 : (1)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고 환하게 웃다. ‘성긋벙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쌜긋쌜긋하다 : (1)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. 또는 그렇게 하다. ‘샐긋샐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. ‘샐긋샐긋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불완전 어긋남 : (1)관절을 구성하는 뼈마디, 연골, 인대 따위의 조직이 불완전하게 어긋나거나 탈구가 되는 것. 위치 관계가 바뀌더라도 관절면 사이의 접촉은 남아 있다.
- 옹긋옹긋하다 : (1)키가 비슷한 사람이나 크기가 비슷한 사물들이 모여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.
- 니긋니긋하다 : (1)‘느글느글하다’의 방언
- 느긋느긋하다 : (1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다. (2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매우 느끼하다.
- 옹긋쫑긋하다 : (1)작은 사람들이나 물체들이 군데군데 고르지 아니하게 솟아 있거나 볼가져 있는 상태이다.
- 몬주긋몬주긋 : (1)‘몽그작몽그작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주긋주긋’으로도 적는다. (2)‘느릿느릿’의 방언
- 말긋말긋하다 : (1)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다. (2)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다. (3)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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ㄱ
(총 141개)
:
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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긋으로 시작하는 단어 (24개)
: 긋, 긋겡이, 긋구, 긋그적, 긋그제, 긋긋다, 긋긋티, 긋기다, 긋기단청, 긋기뱃바닥, 긋기새, 긋기 시험, 긋누르다, 긋닛, 긋다, 긋드리, 긋버히다, 긋재, 긋적, 긋젝, 긋즉, 긋직, 긋키다, 긋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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긋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긋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48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